베개가 있어야만 잠을 자주겠단다...
참말로 기가막히다...
언제부터인지 인석 베개가 없으면 누워있는 나에게 팔베개 해달라고 팔을 툭툭건드린다...ㅋ
오늘같이 수건이라도 개비고 있으면 한장을 따로 내줘야 한다...ㅋ
어서 푹~~~주무세요... 어르신...ㅋ
'나의 반려견 > To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만간 사람될듯 (4) | 2014.05.10 |
---|---|
울강지가 집착하는것 (0) | 2014.02.13 |
그늘막 텐트 (4) | 2013.06.24 |
저높은곳을 향하여~ (0) | 2013.06.11 |
잠꾸러기~ (4)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