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갈수록 뽀송뽀송한 곳을 찾아다니는 녀석
어릴적엔 즈희집에서 편히 쉬든지 놀던지 하던 녀석이
이젠...
이불이며 옷이며 개벼놓으면 젤~ 높이 올라간 곳에 저렇게 버팅긴다...ㅋ
그러다가 재주좋게 이불에 굴을 만들어서 그곳에 벌러덩 누워서 숨어버리는 통에...
이녀석을 찾아다니기도 하공...ㅋ
갈수록 무슨놈의 똥배짱이 늘어나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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