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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1반 영농일기/동식물

부레옥잠 꽃을 피우다

by 1학년1반 2013. 8. 6.

     이쁘게 피어난 옥잠화... 

 

첨엔 이렇게 단촐하게 시작했던 부레옥잠 이었는데...

 

이젠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번지고 있다...

듬성듬성 걷어내어 빈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될판이다...

 

물만난 고기처럼 왕성하게 번지고 있는 옥잠...

 

그와중에도 제나름의 역활에는 충실하다...

 

어여쁜 옥잠화도 피워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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