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다리를 꼬는구나~
TV를 보다가 내옆에 엎드린 울강쥐~
자세히 보니 인석도 드라마 한편 땡겨주시는데
폼이 요상타 ㅋ
한여름엔 시원한곳만 찾아 다니고
내팔을 베개삼아 턱고이고 잠을자던 녀석이
이젠 팬트하우스에서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면서 취침을 한다...
인석도 계절의 흐름을 아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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