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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단풍보다 깊게물든 장유3동 온(ON)마을 가을 페스타

by 1학년1반 2026. 11. 2.

떠나려는 가을 끝자락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장유3동민들

이 삼삼오오 모였다

천연잔디와 육상트랙이 깔려 있고 하늘엔 만국기가 펄럭이며

넓직한 무대가 차려진곳 모산공원에 장유3동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이다

이번행사는 1부 장유3동 체육회에서 주관한 

제6회 가족사랑 걷기 대회(회장:송정옥)와 

2부 장유3동 주민자치회 에서 주관(회장:김용계)한

제2회 펀펀 어울림한마당 이 

장유3동 “온(ON)마을 가을 페스타”

라는 주제로 함께모였다

 1부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사전접수 를 통해 참가할수

있었는데 미쳐 사전신청을 못한 가족들을 위해

추가로 현장 접수를 여덟시 부터 진행 하였는데 

젊음이 넘치는 우리동네 여서 인지 현장접수 참여도 

또한 맹렬하였다

 

드디어 아홉시에 모산공원을 출발하여 소우지공원과

뜰천 일원을 돌아오는 3.8Km의 구간 에는

줄지어 가족 혹은 연인간에 손을 잡고걸어가는 

모습은 가을을 느끼며 호흡 하는듯 했고

우리동네의 즐거운 산책코스가 생기는 순간 처럼 느껴졌다

오후에 시작된 2부 펀펀어울림한마당 은 

가을 운동회 그 자체 였다

만국기를 넘겨라
비행기타는 아이들
영차영차

“가야”팀과 “왕도”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게임전 에서는

경쟁보다 즐거움이 한가득 이었다

넓은 잔디 운동장은 아이들과 부모의 사랑과 가족애를

넓혀가는 자리로 변했고 게임의 주도권이 오락가락 할때면

터져 나오는 함성이 열기로 변하고 상대팀은 아쉬움의 

탄식을 토하며 더욱 커진 목소리로 응원을 하면서

즐거운 경쟁을 이어가며 장유3동의 추억을 쌓아갔다

이어진 가족콘서트 에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과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그리고 김해의 아들딸들이

출연한 공연으로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만들었고

김해시립어린이합창단
써니걸스(통사모어쿠스틱)

어린이 사생대회는 수준높은 그림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유치부 는 전원에게 참가상을

초등부 장려상은 김용계 장유3동 주민자치회장이

우수상은 김만기 장유3동장이

최우수상은 정영두 김해시장이 직접 

전하며 아이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온(ON)마을 스탬프 투어는 미션을 통해체험권 1종 또는 2종을

교환할수 있게 했는데 탄소중립과 슐런&한궁 그리고

포토존에 설치된 스탬프 부스는 행사의 인파를 가늠케 할만큼

분비기도 했다

장유3동 주민자치회 와 장유3동 체육회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온마을,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온기(溫氣)

가득한 축제의 자리가 “장유3동 온(ON)마을 가을 페스타” 로

새롭게 탄생한 통합의 축제 였으며 가을날의 추억을 온동네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장유3동 시민기자  오  용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