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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일기/서유럽2018

2018.06.26인터라칸 저녁식사

by 1학년1반 2024. 3. 18.

마음에 드는 하늘빛과 시원하고 민트맛나는 공기와 한적한공간의 여유로움

멋진동네다

이 나팔은 목동들이 방목되 소들을 불러 모을때 부르는 혼 이라고 하더라

그 소리는 아래 영상을 보면…

 

 

이곳 사장님의 윗대 어른이 소품평회에서 

입상하여 기념촬영한 사진이라는데

주변엔 익히봐왔던 지폐들이 즐비하다

 

이 방울들이 입상을 하게되면 받게되는 소방울들인데

아마 사람으로치면 트로피를 받은정도 인듯하다

 

지폐를 벽지로 쓰는 인터라칸의 어느 식당

천원짜리 옛것과 지금것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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