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왔나~
인석 궁금한것두 많타...
누나에게 안겨 잘~ 놀다가...
휙=3
고갤 돌려 나를 본다...ㅋ
내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한갑다...ㅋ
어젠 똥바람도 불고 몹시도 추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토이녀석 밖에 나가자고 자꾸 보챈다...
할수없이
.
.
.
녀석을 모시고 공원산책을 했다...
아효효=3
후회막심하다...
귓때기 떨어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녀석을 나몰라라 못해서 두손으로
귓뺨을 틀어막고 놀아주었다...
물론 오늘도 산책을 했다...
투표장엘 델꼬갔다가 공원을 경유해서 울 색시랑 꽁쥬랑 보내고
녀석을 모시고 난 좀더 놀아주었다...
아니~ 모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