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1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 지금은 떡! 하니 나의책상에 올려져 있지만 너무 어려보이는 스님의 얼굴과 하버드를 졸업한 스님이라는 조금 생소한 이력 때문에 반감이 생긴것도 사실... 법정스님의 연륜이라면 받아들이만 하지만... 수려한 외모와 빛나는 스펙이 나를 외소하게 만든다... 하지만 현재는 본좌가 정말 소장하고 싶어하는 책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불가에선 인연을 귀하게 여기는데 이책에서도 글타... "각박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사랑을 찾아다니지만... 사실 진정한 사랑은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가지고 사람을 가려내기 시작하면 당연히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낼 수 없는것 같아요~ 그사람의 조건이 아니라 사람자체를 보라고... 이책.. 201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