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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Toy Story29

누가왔나~ 누가 왔나~ 인석 궁금한것두 많타... 누나에게 안겨 잘~ 놀다가... 휙=3 고갤 돌려 나를 본다...ㅋ 내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한갑다...ㅋ 어젠 똥바람도 불고 몹시도 추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토이녀석 밖에 나가자고 자꾸 보챈다... 할수없이 . . . 녀석을 모시고 공원산책을 했다... 아효효=3 후회막심하다... 귓때기 떨어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녀석을 나몰라라 못해서 두손으로 귓뺨을 틀어막고 놀아주었다... 물론 오늘도 산책을 했다... 투표장엘 델꼬갔다가 공원을 경유해서 울 색시랑 꽁쥬랑 보내고 녀석을 모시고 난 좀더 놀아주었다... 아니~ 모셨다...ㅋ 2012. 12. 19.
상팔자 상 팔 자 2012. 12. 7.
양이된 토이 토이 부분털깍기 계절이 겨울인지라 털을 짧게 깍질 못하고~ 부분부분 조금씩정릴 해줬다... 왠지 메에에 하고 울어대는 양이 생각난다... 인석이 언제 이불속에~ 2012. 11. 28.
Toy의 태평성대 너도 다리를 꼬는구나~ TV를 보다가 내옆에 엎드린 울강쥐~ 자세히 보니 인석도 드라마 한편 땡겨주시는데 폼이 요상타 ㅋ 한여름엔 시원한곳만 찾아 다니고 내팔을 베개삼아 턱고이고 잠을자던 녀석이 이젠 팬트하우스에서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면서 취침을 한다... 인석도 계절의 흐름을 아는것인가... 2012. 10. 7.
다리가 짧아서~ 동영상만 올렸더니 목록에 이미지가 뜨질않아 한컷추가함~ 전기 스토브앞에서 떨이지지 않는 토이~ 먹고는 싶은데 이를 어쩌나~ 아효~ 성공했넹~ 2012. 5. 27.
아효=3 귀차나~~~ 인석이 어릴적엔 내가 출근한다 싶으면 문앞까지 따라 나서던 녀석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눈뜨고 있는것도 귀차나 한다...괫심한!!! 아효~ 조용히 다니시고 문은 살작 닫아주세요~ 이러는것 같다... 적어도 열시까지는 자줘야 된다구요~ 뭘 자꾸 찍으세요~ 그냥 출책이나 하시라구요~ 멀리 못나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201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