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길래 서둘러 감나무를 이식키로 했다...
볏이잘들고 번잡하지 않은곳으로 옮겨 보았다...
올 한해를 잘버텨야 될터인데~
오늘 심은것은 총네그루 이다...
마지막 감나무 이식할적에 빗방울이 뜯기시작하더니
이식을 끝내고 돌아서자 마자 비가오기 시작했다...
휴=3
절묘한 타이밍이다...
울 동상 독구가
올해 저것을 살리면 술사준단다...
햐~
이거 왠지 신경쓰인다...
인공호흡을 해서라도 너희들을 꼭!
살리고 말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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