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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2024.04.02 수변벚꽃

by 1학년1반 2024. 4. 3.

수변의 벛꽃은 해를 더할수록 그 모습이 흐드러진다

상춘객이 동네 사람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봄햇살 간지러운 날에는 흐드러진 벚꽃만큼 많은 인파가 모여 드는곳이다

 

화무십일홍 이라 짧은개화기 이지만

그래서 더욱 기다려지는 봄의 전령이 아닌가 생각한다

산책로를 따라 분홍 물결이 포근함과 여유로움을 안겨준다

 

밤이되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밤산책의 즐거운을 더해주는 수변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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