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할것이 없는 대봉...
올핸 약을 한번도 치질않았다 그랬더니...
낙엽이 지기도 전에 먼저 떨어져 버리는 열매들...
정말 약을 하지 않으면 나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질 않는것인지...
가을 볕에 마지막 수확물들을 말리는 중~
'1학년1반 영농일기 > 대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곶감 건조덕장 오픈 (2) | 2021.11.16 |
---|---|
2021.10.31 가을을 담다 (0) | 2021.11.10 |
겨울 거름주기 (6) | 2012.11.26 |
누가 새대가리라고 놀리는가~ (12) | 2012.10.22 |
첫서리를 기다리는 대봉감 (8)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