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단

     1년반이 지난 울집 화단    

작년봄에 심어놓은 머구와 돝나물

 

가운데 동그랗게 돌을 돌렸다...

이것은 창원의 집에가보고 나름 따라해본것이다...ㅋ

 

본좌의 돝나물과 머구 사랑은 한결같다...ㅋ

올핸 머구값이 예년보다 상당히 높게 팔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무성히 자란 머구를 노리는 아짐들이 많타...ㅋ

우연히 발견한 돌덩이...

이게 꼭 산모양을 하는듯 하여 낑낑 거리며 화단으로 옮겨놨다...

 

이녀석들도 1년이상 자란상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