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늘어나는 몸집만큼 사료의 소비량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어찌나 잘~ 먹어치우는지~
아침엔 내가 닭장안으로 발을 들이미는 순간 나의 발을 쪼아대는 통에 밟히지 않은까 조심해야 될판이다...
잘~~~ 드셔주신다...
나의 팔로우 닭 20마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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