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오전부터 창문을 끼우기 시작하였다...
이거뭐 생각보다 엄청무거운거 같다...헉=3헉=3헉=3
계단실에 돌들도 깔리고 있다...
돌을 까는 그시간에 난 상량목에 상량문을 쓰기 시작했다.
2011.09.08 오전에 드뎌 비계를 철거하였다...
한인물 나는구나~~~
사실 비계설치를 며칠더 해놓아야 되지만 오늘은 상량식을 하기로
해서 여러 지인들이 오면서 비계가 설치된거보다 없는것이
보기 좋을듯 하다고 동해 사장님 께서 서둘러 치워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