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반 2012. 3. 22. 08:01

더덕 꼬라지가 말이아니다...

그래도 봄기운을 받아서인지 향이 진하다...

옮겨심을려고 준비하다가

몇뿌리 슬쩍먹기로 했다...

입가에 군침이 마구마구 돈다...

더 덕 구 이 로 저녁을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