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반 2012. 12. 19. 18:50

     누가 왔나~    

 

인석 궁금한것두 많타...

누나에게 안겨 잘~ 놀다가...

휙=3

고갤 돌려 나를 본다...ㅋ

내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한갑다...ㅋ

어젠 똥바람도 불고 몹시도 추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토이녀석 밖에 나가자고 자꾸 보챈다...

할수없이

.

.

.

녀석을 모시고 공원산책을 했다...

아효효=3

후회막심하다...

귓때기 떨어지는줄 알았다...

그래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녀석을 나몰라라 못해서 두손으로

귓뺨을 틀어막고 놀아주었다...

물론 오늘도 산책을 했다...

투표장엘 델꼬갔다가 공원을 경유해서 울 색시랑 꽁쥬랑 보내고

녀석을 모시고 난 좀더 놀아주었다...

아니~ 모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