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반 2010. 12. 24. 17:23


날씨가 추워지니 쥔장을 더욱반기는 울멍이~

녀석이 심심할까싶어 칭구를 하나 대려왔더니 심하게 짓어대는 통에 또다시 격리수용하고 나면 천하태평이다.


오늘따라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한낮의 햇살을 즐기는중~

아주~ 배깔고 엎드렸다...